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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진

문서진 작가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 매일 눈을 쌓아 올리는 퍼포먼스 ⟪살아있는 섬⟫(2020), 자신의 몸을 컴퍼스 삼아 커다란 원을 그리는 퍼포먼스 ⟪내가 그린 가장 큰 원⟫(2016) 등 신체를 통해 세계와 교감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선보인다. ‘삽으로 눈을 쌓는다’, ‘몸으로 원을 그린다’와 같이 최소한의 계획만을 가지고 시작하는 작가의 퍼포먼스 는 불확실성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감각들로 채워진다. 언 호수 위를 오가며 작가가 느낀 “지면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잠재된 죽음에 대한 두려움, 자연에 대 한 경외,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로서의 인간과 누군가의 응원으로부터 받는 위안에 대한 여러 단상들”은 전시장에 놓인 작품들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대한 관람자의 직접적 인 감각을 일깨운다.

내가 그린 가장 큰 원

단채널 영상, 17분, 20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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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몸을 컴퍼스 삼아 커다란 원을 그리는 퍼포먼스.
신체를 통해 세계와 교감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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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섬

단채널 영상, 12분,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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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붙은 호수 위에 매일 눈을 쌓아 올리는 퍼포먼스.
신체를 통해 세계와 교감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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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섬

종이에 잉크젯 프린트, 책,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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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붙은 호수 위에 매일 눈을 쌓아 올리는 퍼포먼스.
신체를 통해 세계와 교감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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